중매인 사업

20년의 역사, 맛의 명품

중매인 사업

중매인사업

중매인사업은 꽃게유통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단계, 2단계를 지난 후 3단계가 바로 중매인사업입니다.
중매인이라 어민들이 잡아온 꽃게를 도소매상인에게 연결시키는 중간상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꽃게상인들은 경매를 통하여 꽃게를 구매하게 되는데 중매인은 상인들의 꽃게를 구매하여 주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즉 일해냉동이 판매하는 꽃게는 당사의 대표가 직접 구매하여 고객의 용도와 규격에 맞게 작업하여 판매하는 것이랍니다.

중매인 사업

어민이 하는일
서해안해역(연평도, 대청도,등)에서 꽃게를 잡아 인천 연안부두로 운반합니다.
수협공판장에서 하는 일
수협공판장에서 하는 일로 운반된 꽃게를 공판장으로 이동하여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경매준비를 합니다.
중매인이 하는 일
중매인들의 선구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첫 번째 과정으로 어민들이 하는 일입니다.
서해안(연평,대청도)에서 닻자망 및 유장망어선이 어획한 꽃게를 운반선을 이용하여
인천 여안부두로 운반하여옵니다.

어민이 하는일

꽃게잡이
서해안(연평,대청도)에서 꽃게를 잡고 있는 모습니다.
운송
닻자망 및 유자망어선에서 어획한 꽃게를 운반선을
이용하여 인천 연안부두로 운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 과정으로 수협공판장에서 하는 일입니다.
수협공판장에서 하는 일로 운반된 꽃게를 공판장으로 이동하여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경매준비를 합니다.

수협공판장에서 하는 일

하역
운반선이 항구에 입항하여 꽃게를 공판장으로 이동합니다.
진열
하역하여 공판장으로 수송한 꽃게를 진열 합니다.
계량
각용기(가구)에 담긴 꽃게를 계량하여 중량을 기입합니다.
보통 Kg당 가격으로 경매를 하므로 중량에 따라 각용기의 가격은 틀려집니다.
경매
준비가 완료되고 중매인들과 중소상인들의 입장하에 경매가 시작됩니다.
세 번째 과정으로 중매인이 하는 일입니다.
중매인들의 선구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매인이 하는일

중매인 선별과정
양질의 꽃게를 가격경쟁력있게 구매하기 위하여 중매인들의 선구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생사구분, 암수구분, 신선도, 크기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구매자와 중매인사이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소매인의 선별과정
구매하고자 하는 꽃게를 선택하여 중매인에게 구매를 요청합니다.
선택한 물건을 구매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차선책의 물건을 골라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매중
중매인은 각 상인의 용도에 맞는 꽃게를 경매를 통하여 구매하여 드립니다
경매사의 진행하에 중매인들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중매인이 낙찰을 받습니다.
옹진, 인천수협의 중매인23번 최광수는 일해냉동의 CEO입니다.
경매 후 각구매자별 물건배분 및 상차
중매인이 구한 물건을 상인에게 배분하여 주고 각 상인들은 그 물건을 상차하여 운반합니다.
경매 끝